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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에 있는 정여창 고택은 남도지방의 대표적 양반 고택으로 3,000여 평의 너른 대지위에 사랑채, 안채, 별당, 가묘, 곳간 등 크게 5개 건물이 샛담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현재의 건물은 대부분 조선 후기에 중건한 것들이다.

개평마을은 지곡초등학교 뒤쪽 개울을 따라 난 길을 좇아가며 길게 늘어서 있다. 번듯한 집들이 여러 채 서있고 우리가 방문한 날에도 새로운 옛 건물들이 신축 중이다. 집들은 대개 돌담을 둘렀는데 탱자나무로 울타리를 삼은 집도 더러 있다. 정여창 고택의 유적 명칭은 지정 당시의 건물주 이름을 따서 "함양 정병호 가옥"이라 말한다.
이곳에서 드라마 '토지'도 촬영지이다.

정여창은 누구인가?
일두 정여창(一斗 鄭汝昌·1450∼1504)은 성종시대의 문인으로 조선 사림의 조종으로 꼽히는 김종직(金宗直)의 제자였으며, 연산군 시절 사화로 목숨을 잃었고, 광해군 시절 문묘에 배향되며 동방오현(東方五賢)으로 추앙받았다. 동방오현은 조선 성리학자 중에서도 공자의 묘인 문묘에 배향된 다섯 사람을 말하는데 일두 정여창(一斗 鄭汝昌), 한훤당 김굉필(寒暄堂 金宏弼), 정암 조광조(靜庵 趙光祖), 회재 이언적(晦齋 李彦迪), 퇴계 이황(退溪 李滉)이 그들이다.
여창은 세조의 왕위찬탈을 비판한 스승 김종직의 조의제문(弔義帝文)이 문제가 된 무오사화(1498년) 때 유배형에 처해졌다가 1504년 4월 함경도 유배지에서 숨을 거뒀고 갑자사화 때 부관참시되었다.
일두는 그런 한훤당과 항상 병칭된 도학자이다.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